수능상위 0.1%의 기적의 학습법
(EBS 교육이 미래다 방영)
EBS 연중기획
프로그램 ‘ 교육이 미래다 ’ 방영분중 지난 년 월 방영된 수능상위 0.1%의 기적의 학습법은 학원가지 않고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고 제작됐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많은 발전을 한 학생과 노력은 하지만 성적향상이
되지 않는 학생을 교차비교해주고 우수한 성적을 내는 다양한 학생들의 공부비법을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서 자세하게 전달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 이다.
첫 번째 학생으로는
고등학교 입학 후 1등을 놓치고 있지 않은 최경석(석관고 2)군을 소개하고있다. 그의 공부비결은 단순하다. 그리고 지겹도록
들어봤을 이야기다. 듣는수업보다 스스로 하는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 수업시간에 집중 잘하기, 틀린 문제 2~3번 풀어보기, 피곤할
때는 푹쉬기등으로 공부방법을 이야기 하고있다.
두 번째 학생은 야구선수를 꿈으로 달려오다 고1대 부상으로 접고 법학과로 뱡향을 전환한 뒤 서울대 법학과에 당당히 합격한 김영태(25)군이다.
그의 좌우명은 ‘나는 해야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다. 그가 고시 준비를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은 역시 많이 들어본 이야기다.
1. 공부는 실전처럼-문제풀 때 시헐볼 때와 똑같은 상황에서 실시한다는 것
“진짜 절박한
마음으로 반드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게 바탕이 돼야 되는 것 같고요. 제가 얼마나 더 정리를 완벽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나를 항상 시험하고 관련해서 염두에 두고 어차피 시험에 붙는 게 목표라면 그렇게 전투적인 자세로 계획을 짜서 공부 하는 게
효과가 좋은 거 같아요”
2.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책 한 줄 보고 밥 한 술 떠기, 이 닦는 순간도 글 보기, 이게 쌓이면 어마어마하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간이 비었을 때 하는 것이 자투리의 핵심인데 어디든 하여간 읽을 것을 갖고 가야 돼요 그게 법전이 됐든 영어 단어장이
됐든 프린트물이 됐든지 일단 갖고 다녀요 항상 준비하는 습관이 돼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고요”
3. 체력 관리는 필수
하루 2시간은 반드시 운동에 투여한다.
“몸이 건강하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공부만 했을 때의 무기력할 같은 것이 없어요. 공부에만 너무 매진해서 다른 건 아무것도 못하고 그런게 아니라 지금
뭐든 다 할 수 있고 내 리듬이 괜찮다는 자신감이 운동을 해서 얻어지는 효과 같아요”
“친구들이 저한테
붙여준 건데 ‘꾸준치기’라고 저는 이상하게도 중간, 기말 고사가 끝나고도 공부가 잘됐던 것 같아요. 중간의 기복 없이 꾸준히
하루의 일정량을 계속 채워가면서 공부 습관을 들여왔고 그게 제 공부방법의 하나의 특징이 되지 않았을까요”
세 번째 주인공은 홍효신(경희대 한의학과2)양이다. 효신양의 좌우명은 “시간을 놓치지 말자“라고 한다. 그의 공부비법을 들어보았다.
1. 과목별 핵심을 정리해라.
“암기 과목은 배운 뒤나중에 다시 꾸준히 안보면 잊어버리게 되잖아요. 이렇게 벽에 붙여놓고 방에 들어와서 그냥 한 번 쭉 둘러봐도 그게 복습이 되는 거니까”
수업때 듣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다. 완벽히 자기 것을 만들기 위해 효신이는 정리하는 습관을 길렀고 이는 좋은 결과로 되돌아 왔다. 또한 주말에는
학원을 간다. “일요일은 헤이해지기 쉽잖아요. 그런데 전 학원에 잡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학원 하나 다니면서 일년 내내
이어졌어요.”
2. 철저한 시간 관리
1시간별로 촘촘이
적어놓은 시간관리다. 그 날 한것과 하지못한 것을 냉정하게 철저하게 기록한다. 24시간 시간표 중 잠자는 시간은 정해놓지 않고,
계획한 게 다 끝나면 그게 자는 시간이다. “제일 중요한 건 시간 관리를 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 20분이라도 헛되이
본지 않는 것과 주어진 시간에 공부에 집중도를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3.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푼다.
아무리 바빠도 스트레스를 풀 시간을 아까워할 필요가 없다.
4. 수업에 충실하자.
한번 엉덩이를 붙이면 4~5시간은 꿈쩍 않는다. 또한 학교에서 오랫동안 공부한다 편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지막 주인공은 수능99.9%백분율을 맞던 학생이었으나 체력 관리를 못해 수능을 못봐 삼수 끝에 대학 진학한 이광복(서울대 의예과3)군은 철저히 자기 공부시간 관리를 강조한다.
1. 자기 공부시간을 기록.
자기 공부시간만을
따로 공책에 기록해 공부시간을 철저히 조사. 요일마다 자신의 목표공부시간과 실제 공부시간을 하루하루 체크 비교해놓고,주별,월별로
통계를 내서 꼼꼼히 기록해놨다. 시간 관리야말로 나에게 맞는 공부 계획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2. 공부도 보는 즐거움이 중요.
색색들이 보는 즐거운을 주면서 필기하고 체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학생들 외에도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무수히 많다. 하지만 오늘 소개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 자신을 철저히
관리했다는 점이다. 학원과 고액과외에만 의존하는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이 보고 반성해야 할 점이기도 하고 배울 점 이기도 하다.
오늘 소개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이 아니더라도 학생들이 자기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일 것이다.
학생들의 공통적인 의견을 정리해 보았다.
1. 동기 부여를 확실히 해라.
내가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확실히 알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렸다.
2. 시간계획을 철저히 짜라.
하루에 5시간, 이런 방식처럼 지킬 수 없는 계획이 아닌 내가 일주일에 해낼 수 있는 자기 공부의 시간이 얼만큼이고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이 얼만큼이구나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이 제일 좋은 출발점이다.
3. 개인적으로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많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학습 스타일을 찾아라.
4.버릇을 들여라.
앞서 나온 것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것들인 만큼 검증된 방법들이다. 그런 것들이 성과가 나올 때까지 꾸준히 해 습관으로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수경 기자su-kyung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