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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활동/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02 긴 하루-이런저런
  2. 2010/03/13 마라도에 갔어요 [2월22일]
2010년 5월 2일 일요일

오늘은 처음 지역아동센터에 왔다.

언니,오빠,동생들이 많이 없었다. 처음만나신 선생님도
나에게 잘 대해주셨다. 언니,오빠,동생들이 많이 않와서
심심 했지만,선생님과 같이 이마트도 가서 음식 재료도
샀고, 외돌개에 가서 맑은 물과 맑은 공기, 그리고 외돌개
바위도 봤다. 참 재미 있었다. 그리고, 이중섭선생님
의 집도 보았다.
 솥이 작았다.
 솥이 귀여웠다.
예은이 언니는 오랜만에 나무가 있고, 바다가 있는 곳에
가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 우리오빠도 그러고 말이다.
우리 네명(선생님, 우리오빠:조일구 오빠,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언니
:이예은 언니,나:조인예)은 정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것같다.
     
    보성초등학교 4학년  조 인 예
Posted by 천혜향

2월 22일 화요일 날씨/ 너무 좋다

봄방학입니다.

심심합니다.

아이들이 때를 씁니다.

1박2일 캠프 가자고 합니다.

TV를 열심히 보는지...

고민 끝에 하루 일정으로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아동센터가 있는 2층 옥상에서 뒷금치 들고 보면 보이는 마라도로.

아이들도 좋다고 소리 지릅니다.

어렵게 힘들게 준비해서 마라도에 가기로 했습니다.

걸어서도, 차로도 갈 수 없어요.

오직 배로만 갈 수 있어요.

송악산 선착장에서 11시 30분 배를 타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에 옥수수 강냉이도 먹고

친구들이랑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면서 꿀밤맞기도 합니다.

30분이 이렇게 길줄 몰랐어요.

파도가 높지도 않았는데 처음 타보는 배라서 그런지

몇 몇 친구들은 얼굴이 노랗게 됩니다.

마라도에는 사람들이 없는 줄 알았는데...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배에서 꼬르록 소리가 납니다.

예약한 음식점에서 해물자장면을 먹습니다.

마라도에서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연못가에서 뒹굴기도 하고 뜀박질도 하고 재미있게 놉니다.

마라도에는 아주 작은 분교도 있습니다.

오래된 등대도 있고요.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소나무들이 작은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배 처럼 생긴 성당도 있습니다.

돌아오는 뱃길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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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참나무 ob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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